1. 기본 정보
- 의미 닿게 하다, 보내주다
- 훈독 とど(ける)、とど(く)
2. 한자 모양 해설
届 = 尸 + 由。
「尸」는 "집, 지붕"을 뜻합니다.
「由」는 "유래, 이유"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유래" -> "이르다, 닿다"라는 뜻으로 응용된 것입니다.
届는 "집(尸)에 보낸 편지가 도착하다(由)" -> "닿게 하다, 보내주다"라는 뜻의 글자입니다.
3. 음독 상세
届의 정식 음독은 없습니다.
4. 훈독 상세
届く는 "닿다, 도달하다, 미치다, 이르다"라는 뜻의 자동사입니다.
届ける는 "닿게 하다, 보내주다, 배달하다, (관청 등에) 신고하다"라는 뜻의 2그룹 타동사입니다.
예문)
手紙が届いた 편지가 왔다
声が遠くまで届かない 목소리가 멀리까지 닿지 않는다
手の届くところにリモコンを置く 손이 닿는 곳에 리모컨을 두다
細かいところまで神経が届く 세세한 데까지 신경이 미치다
赤ちゃんを母の目の届くところに寝かす 아기를 엄마의 눈길이 닿는 곳에 재우다
荷物を届ける 짐을 보내다
落とし物を届ける 분실물을 신고하다
市役所に届ける 시청에 신고하다
5. 비고,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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