也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설에서는 "똬리를 튼 뱀"을 그린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 글자가 어쩌다 어조사로 쓰이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현재는 어조사로만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