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의미  "묻을 매". 묻다, 묻히다
  • 음독  マイ
  • 훈독  う(める)、う(まる)、う(もれる)

 

2. 한자 모양 해설

 

埋 = 土 + 里。

「土」는 "흙"을 뜻합니다.

「里」는 "마을"을 뜻합니다.

 

埋는 "마을(里) 앞의 공동묘지(土)" -> "묻다, 묻히다"라는 뜻의 글자입니다.

 

3. 음독 상세

 

음독은 マイ입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음독 대표단어

  • マイ  埋葬まいそう 매장, 埋設まいせつ 매설, 埋伏まいふく 매복

 

4. 훈독 상세

 

1. める、まる

める는 "묻다, 메우다, 막다"라는 뜻의 2그룹 타동사입니다.

まる는 "묻히다, 메워지다, 꽉 차다"라는 뜻의 자동사입니다.

 

예문)

ゴミをめる 쓰레기를 매립하다

あなめる 구멍을 메우다

 

あなまる 구멍이 메워지다

建物たてものしゃまる 건물이 토사에 묻히다

 

 

2. もれる

もれる는 "(무언가에 가려서) 알려지지 않다, 가려지다"라는 뜻의 2그룹 자동사입니다.

 

예문)

もれた人材じんざいつけた 숨은 인재를 찾았다

がみ書類しょるいしたもれていた 편지가 서류 아래 묻혀 있었다

 

5. 비고, 관련 링크

 

이전 한자 905.「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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