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는 본래 "구부러진 새끼줄"을 그린 상형문자입니다.
그러나 이후 글자의 모양이 "무릎꿇은 사람", "몸을 웅크린 아기"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그러한 의미들이 추가된 것입니다.
참고)
己는 상용한자이기도 합니다(1272.「己」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