乞는 "무릎꿇고(乙) 손을 올려(𠂉) 구걸하는 사람"을 그린 상형문자입니다.
乞의 정식 음독은 없습니다.
乞こう는 "간절히 부탁하다, 청하다"라는 뜻의 타동사입니다.
예문)
助たすけを乞こう 도움을 청하다
命いのち乞ごい 목숨 구걸
이전 한자 → 2018.「股」
다음 한자 → 2020.「勾」